|
|
by 수진 카테고리
여름이 끝나갈 무렵 부터 해서, 집중적으로 읽었다. 근데 워낙 작품이 많아서, 반의 반도 못 읽은 것 같다. 마츠모토 세이초는 책 뒷부분에 나오는 이야기를 빌리자면 사회파 미스터리의 거장이라고 한다. 사회파 미스터리라고 하면, 그 시대의 굵직한 사건과 소설속 주인공이 연결되어 전개되는 이야기 같은 거라고 할 수 있다. 예를 들까 하다가 나름 스포일러로 될 것 같아서 자제하겠다. ![]() ![]() 예쁜 강아지. 옷 이름은 타탄 베스트. 세일 안 하면 125불. 내 셔츠들 보다 비싸네. 랄프로렌은 원래 비싼데니까 나름 저렴한? AA의 강아지 옷을 보고 싶어졌다. ![]() 언제나 몸에 딱 붙는 그 느낌 그대로 AA. AA는 선택할 수 있는 옷의 종류도 많고, 랄프로렌 보다 가격도 싸지만, 역시 이쁘지가 않다. 나름 강아지 목줄이랑 목걸이 같은 것도 잘 구비하고는 있지만, 실제로 사게 될 것 같지는 않다. 이제부터는 나보다도 더 고고한 강아지들의 아이템들이다. 일명 개로 태어나서 기뻤어요. 왠지 강아지 용품을 많이 만들 것 같은 구찌. ![]() 강아지용 이름표. ![]() 개 가방. 구찌홈피를 가보면 강아지용 용품 카테고리를 따로 두는 걸로 보아, 어느 정도는 팔리는 것 같다. 강아지 외출 가방은 사람용 가방 보다 비싼 것도 있다. 대략 1400불 근처. 확실히 가죽 질이나 발색감은 넘사벽. 강아지 용품이라도 가죽은 정말 좋은걸 쓰는 것 같다.루이비통은 대충 가방이랑 목줄 정도를 만드는 것 같다. 강아지 쪽으로는 신경을 잘 안쓰는 듯 하다. ![]() 버버리는 그 고유의 무늬로 목줄이랑 가방을 만드는데, 그냥 너무 뻔한 거라서 생략하고, 이제는 가방의 막장 에르메스의 강아지 용품. ![]() ![]() 역시 에르메스가 가장 사고 싶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. 질의 문제를 떠나서도, 저렇게 그림에 상품을 매칭하는 센스도 맘에 들고, 아 베를루띠! @ 갑자기 생각이 났다. 에르메스 생활용품. ![]() 에르메스 유로콥터 ![]() 에르메스 자전거
친구들 링크
이전블로그
최근 등록된 덧글
보통 요맘때쯤 해서 강아지 ..
by 수진 at 11/03 캐시미어는 좀 그렇네요, .. by macrostar at 11/02 돈 많은 아주머니들의 취미.. by 수진 at 11/02 사줄 돈이 없다. 일단 내 옷.. by 수진 at 11/02 저희 집 강아지는 옷을 싫어.. by 수진 at 11/02 나는 개를 잘 몰라서 그러는.. by young at 11/02 이거까지 손대면 진짜 이젠 .. by hy at 11/01 강아지 옷 이야기 길래, 수.. by Amelie at 11/01 노예 2호 리플 답니다 ㅋㅋ.. by 수진 at 10/21 경호사마의 노예 1호, 2호들... by hy at 10/21 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