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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수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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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EVER MINE - Yamashita Tatsuro.
이 노래를 제대로 감상하려면

1. 영화 도쿄타워 (릴리 프랭키 원작, 오다기리 죠 주연의 영화가 아니다) 에쿠니 카오리 원작의 영화를 봐야 하고,

2. 까페 히비를 다녀와야 한다.  



by 수진 | 2009/10/21 22:49 | 듣다 | 트랙백 | 덧글(4)
검색어 문답.

 할 일도 없고, 심심해서 해 보는 검색어 문답.

1. 남대문 안경.

 최근에는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, 상인들의 상술이 그리 쉽게 변하지는 않을 듯. 되도록 안 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. 그래도 꼭 가야한다면 동림안경(02-318-1358)을 추천.

2. 쥴리크 아니카 크림.

 깊게 패인 여드름 상처에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. 크지 않은 상처에는 조금은 효과가 있는 것 같지만, 상처 부위가 좀 크다면 역시 피부과를 가 봐야한다. 여드름이 좀 많아 지면서 다시 한 번 느끼는데, 여드름은 스트레스 관리 잘 하고,  그래서 잠을 잘 자고, 되도록 건강한 음식을 먹고, 운동까지 해 준다면, 많이 나아진다. 아니카 크림은 어디까지나 예방책이 아닌 사후 대책이니까, 여드름이 되도록 나지 않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좋다. 돈도 아낄 수 있고.

3. 아베다 로즈 마리 민트.

 안 사다 쓴지 한 2년 된 것 같은데. 비슷한 느낌이 드는 화장품 브랜드 (오리진스, 키엘)에서 나오는 샴푸보다 가격이 조금은 싼 편 이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다. 그렇게 좋은 성분의 샴푸는 아니었던 걸고 기억한다. 에센셜 오일도 들어 있었던 것 같고, 맨솔 성분도 있던 것 같았는데, 그래서 두피에 조금은 자극이 될 것 같은 샴푸. 나의 지론이지만, 구두는 구두 전문 브랜드에서, 샴푸나 컨디셔너는 헤어 전문 브랜드에서 사는게 그나마 좀 더 좋은 상품을 구입 할 수 있는 것 같다.

4. 라우쉬.

 비싸다. 물론 헤어 전문 브랜드이기도 하고, 좋은 성분도 쓰는 것 같은데, 생각보다 효과는 그다지 없었다. 다시 살지는 모르겠다. 돈 많이 벌면 살 지도 모르겠다.

5. 요가 맨발.

 요가는 보통 맨발로 하지 않나? 티비에서 해 주는 요가 강습할때 나오는 사람들도 늘 맨발이었던 것 같은데. 바닥 재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양말 신고 요가하면 미끄러 지면서 몸 개그를 하게 될 거다.

6. 요가 할 때 필요한 것들.

 남자라면 작은 수건, 속옷은 트렁크가 좋다. 드로즈나 삼각은 100%의 확률로 늘어난다. 발크림은 좀 비싸니까 선택사양 정도로. 요가복을 따로 마련할 필요는 없고, 반팔 티셔츠나 피케 셔츠에 통 넓은 면 츄리링이면 적당할 듯.

7. 알토이즈 민트.

 안 먹어봐서 모르겠음. 꽤 강한 맛이라는 이야기는 들었음. 나는 그게 싫어서 성 클레어스 민트를 사 먹었다. 최근에는 환율때문에 비싸서 못 사먹겠지만.

8. 센츄리 하얏트 도쿄 싱글룸.

 나는 게이오 플라자 싱글룸을 한 번 이용해 봤는데, 2003년 기준으로 3만엔을 조금 넘었던 걸로 기억한다. 센츄리 하얏트는 플라자 보다 2~3천엔 정도 더 비싼던 걸로 기억한다. 하얏트 체크인 할 때 잊지말고 공원이 보이는 방으로 달라고 해야 한다. 그러지 않음 비싸도 별 의미 없을 듯.

9. 굳이어 웰트 구두.

 구두 제법 중에 하나인데, 많이 튼튼하다고 한다. 근데 뭐 나같은 덜렁이는 구두 어퍼에서 다 긁히고 상처 생기니 굳이어 웰트라도 답이 없는 거다.

10. 크로켓 앤 존스.

 아직까지는 프랄닷컴 (www.plal.com) 이 제일 싸다. 그 뒤로 영국에서 쏘는 거라고 믿기 힘든 페디웨어 등등에서 구입하면 된다. 핸드그레이드의 새빌을 한 컬레 갖고 있는데, 앞 코 부분이 조금 빨리 닳고, 방수크림 가죽창에 안 바르고 물 고인곳 밟으면 가죽에 얼룩이 주룩주룩.

by 수진 | 2009/09/06 01:05 | 쓰다 | 트랙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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